빈미선 전 상권진흥센터장 의정부도시공사 산하 상권진흥센터를 이끌던 빈미선 센터장이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국민의힘 공천심사에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방선거 출마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교감설’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빈 전 센터장은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하며 상권진흥센터장직에서 물러났다. 취임 후 9개월여 만에 직을 내려놓은 데다 사퇴 시점이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리면서 정치적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이어졌다. 특히 빈 전 센터장은 11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심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제기되던 지방선거 출마설이 사실상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공직선거법 제53조는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기준 사직 마감일은 3월 5일로, 빈 전 센터장은 해당 기한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역 정가에서는 연봉 7천만~8천만 원 수준의 공공기관 직을 스스로 내려놓은 배경에 정치 참여를 전제로 한 판단이 있었을 것이
*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관리 실태가 시민들의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다. 본지는 앞서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CCTV 폴대 도색 문제를 지적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시청의 정보공개 청구 답변 과정에서 드러난 안일한 행정 태도와 예산 낭비 문제가 확인됐다. *부실시공이 확인되는 폴대 모습 의정부시는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별도의 설치 기준서는 없으며, 부서 협의를 통해 규격을 결정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이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나 시방서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사실상 ‘두리뭉실한 답변’에 불과하다. 특히 CCTV 설치에 사용되는 부품 사양 역시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설명만 반복해, 체계적인 관리 기준이 부재한 현실을 드러냈다. *가능동 힐스테이트 녹양역 아파트 앞 사거리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본지 확인 결과, 가능동에 소재한 녹양역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 사거리 인근(가능동 96-2번지)에 설치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무려 8년째 작동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행인 불편만 야기하는 애물단지”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카메라 안 물이 고여있는 모습 또한 아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아침 일찍 워크샵을 떠나는 흥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흥선동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자치위원님들을 응원한다”며 “의정부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흥선광장 교차로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이 운전하면서 경적을 울려 응원하고, 창문을 내리고 파이팅을 외쳐 주시니 마음이 뭉클해진다”며 “도·시의원 예비후보님들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무공수훈자회 회원 총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궁수훈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대우해 드려야할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당시 건축한 미술도서관에 들러 “미술관 설계부터 건축까지 공무원, 전문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온 과